케이팝스타4에서 가장 귀에 드는 목소리... 젤 좋았던 노래...
원곡 자체가 좋다.
그런데 강푸름 혼자 부른게 어반자카파가 셋이 부른 곡보다 더 나아 ㅋㅋ
이 곡은 권순일씨 솔로로 불렀으면 어땠을까 싶다.
원곡자인 조현아씨는 너무 박력이 넘친다. ㅋㅋ
봄을 그리다-어반자카파
우리의 봄이 갔지
예쁘게 하늘도 그리고
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 나갔어
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
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 하고
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
*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
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
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
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
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
**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
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무색하게 난 다시
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 날
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 게 안 돼
이제는 희미해진 우리
눈물에 번져버린 우리
다신 오지 않을 그때의 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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